계산한눈에

표준근로계약서 양식 다운로드와 작성 방법

입사 전에는 연봉 숫자만 확인하기보다 임금 구성, 근로시간, 휴게시간, 휴일과 담당 업무를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파일은 고용노동부가 2025년 개정 법령을 반영해 배포한 공식 HWP 양식입니다.

고용노동부 공식 자료 · 2025년 3월 게시

개정 표준근로계약서 내려받기

다운로드는 고용노동부 서버에서 직접 제공됩니다. HWP 파일을 열 수 있는 한글 문서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계약서에 확인할 핵심 항목

임금

기본급과 수당의 구성, 계산방법, 지급방법과 지급일을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소정근로시간

업무 시작·종료 시각과 휴게시간을 구분하고, 교대제라면 근무표 적용 방식도 확인합니다.

휴일

주휴일이 어느 요일인지, 유급 적용 조건이 무엇인지 계약 내용과 실제 근무표를 함께 봅니다.

연차 유급휴가

발생과 사용은 근로기준법 및 사업장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히 ‘법정 기준’이라고만 쓰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근무 장소와 업무

실제 근무할 장소와 담당 업무를 적고, 변경 가능 범위가 지나치게 넓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서명하기 전에 점검하세요

  • 계약기간의 시작일과 종료일 또는 기간의 정함이 없다는 표시가 명확한지 확인합니다.
  • ‘월급에 각종 수당 포함’처럼 범위가 모호하지 않고 기본급과 수당이 구분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근무 시작·종료 시각과 휴게시간이 실제 근무 방식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 작성하지 않은 빈칸을 남긴 채 서명하지 말고, 수정한 부분은 당사자가 함께 확인합니다.
  • 서명한 계약서를 종이나 전자파일로 교부받아 급여명세서와 함께 보관합니다.

계약서 작성 후 같이 계산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근로계약서는 반드시 작성해야 하나요?
사용자는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임금,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 유급휴가 등 법에서 정한 근로조건을 명시해야 하며, 주요 항목이 적힌 서면을 근로자에게 교부해야 합니다.
전자문서로 받아도 되나요?
근로기준법은 서면에 전자문서를 포함합니다. 다만 근로자가 내용을 계속 확인하고 보관할 수 있는 형태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표준 양식을 그대로 사용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나요?
아닙니다. 고용노동부 표준 양식은 참고용이며 실제 근무형태, 임금 구성, 교대제, 기간제·단시간 여부에 맞게 내용을 작성해야 합니다.
서명한 계약서를 회사만 보관해도 되나요?
주요 근로조건이 적힌 계약서는 근로자에게도 교부해야 합니다. 서명 전 빈칸을 확인하고 교부받은 파일이나 종이를 보관하세요.

확인한 공식 근거

표준 양식은 참고용입니다. 개별 근로관계와 최신 법령에 맞는지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또는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확인하세요.